[날씨] 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 미세먼지 해소될 듯

내일은 반짝 추위...서울 영하 10도 예상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1/08 11:50:00 최종 업데이트 2019/01/08 11:50:00

 

 

(YTN 캡처) 

 

[연합경제] 8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공기 질이 좋지 않은 가운데 현재 강원과 충청 이남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중부지방부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겠다. 

 

찬 바람이 불면서 오늘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는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0도를 기록하는 등, 체감온도는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에는 -10도 내외의 반짝 한파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오늘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찬 공기가 유입되는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당분간 많은 강수량을 기대할 만한 눈비 소식이 없어 건조한 대기상태가 더욱 심해지겠다. 

 

또한, 오늘 영동 지역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령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