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대기 건조 심화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1/11 11:37:34 최종 업데이트 2019/01/11 11:37:34

 

 

(YTN 캡처) 

 

[연합경제] 11일, 추위는 주춤하지만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밤사이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된 후, 오늘 아침에도 대기가 계속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전을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전북, 경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기상청은 주말까지도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낮 기온은 서울 5도, 부산 11도, 광주 10도, 대전 7도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높겠으며, 오늘 내륙 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다.

 

밤부터 남해안에는 5mm, 제주도에는 5~20m의 비가 오겠고, 내일 아침에 그치겠다. 지리산과 제주도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한편, 서울은 오늘로 18일째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이는 최근 10년 동안 가장 오랜 기간동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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