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스토리] KDB산업은행,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1000만원 지원금 전달

학생들의 간식·교복·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 지원

김상호 기자 한컷스토리 송고시간 2019/02/25 15:23:47 최종 업데이트 2019/02/25 15:23:47


 

(출처 = 함께 하는 사랑밭) 

 

[연합경제] KDB산업은행이 양천구 학생들의 꿈을 지켜주는 희망 메신저가 됐다. 총 1000만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양천구 신월동 각 학교 학생들의 학업과 예체능 훈련을 지원했다. 

 

신원중학교, 광영여자고등학교, 신남초등학교, 신강초등학교 총 4개 학교에 각 200만원씩 전달된 지원금은 아이들의 간식비, 체육 물품 구매,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 예체능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데 쓰였다. 

 

이와 더불어 20일 다니엘 지역아동센터에는 2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돼 6명 학생이 무료로 새 교복을 구입하게 되었다. 

 

KDB산업은행은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지켜주고 고소득 가정과의 교육격차를 줄이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집행에 협력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신남초등학교의 경우 체육관이 지하에 있지만 세계대회 금메달 이력이 있고, 신강초등학교 배구부는 정식규격 코트가 없어도 전국대회에서 입상할 정도로 아이들이 열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로,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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