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사상 첫 5일 연속 비상저감조치…전국 초미세먼지 ‘비상’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3/04 21:06:59 최종 업데이트 2019/03/04 21:06:59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서쪽 지역의 공기질이 매우 나쁨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17, 전북 130, 광주 136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에 비해 최대 5배에 달하는 진한 농도를 보이면서 ‘매우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공기의 질이 나쁜 가운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5일 연속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시행된다.

 

이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먼지가 쌓이기만 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스모그까지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내일도 큰 추위는 없는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를 보이겠으나 한낮에는 14도까지 오르겠다.

 

남부지방도 대구가 낮 최고기온 17도까지 올라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미세먼지를 씻어줄 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호흡기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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