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칩’에도 전국은 고농도 미세먼지...6일 연속 저감조치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3/06 14:29:12 최종 업데이트 2019/03/06 14:29:12


 

(YTN 캡처) 

 

[연합경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에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연속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서울은 일주일째 초미세먼지경보가 발효 중으로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시간당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수준에 비해 8배에 달하는 125㎍를 기록,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경보, 그 밖의 전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현재 '나쁨~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전국 14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6일 연속 저감조치가 내려진 수도권은 사상 최장 기간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가운데, 행정·공공기관 차량은 끝자리 수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서울시는 2.5톤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있다. 

 

기상청은 반드시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으로 귀가 후에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위생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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