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천 낭만 ‘벚꽃’ 여행지 Best 5 발표

클룩 “벚꽃 액티비티 페이지뷰 350% 증가”

김상호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9/03/06 15:07:43 최종 업데이트 2019/03/06 15:07:43


 

(사진 출처 = 클룩 테크놀러지)

 

 

[연합경제] 여행자들의 성향이 점차 바뀌면서 새롭고, 낭만적인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봄맞이 ‘벚꽃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1월과 2월 사이의 ‘벚꽃 여행’ 액티비티의 페이지뷰(클룩 웹사이트 내 접속자들의 방문 횟수)가 350%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클룩은 올해의 ‘벚꽃’ 여행지로 그간 벚꽃의 성지로 불려온 일본 대신, 전 세계에서 새로운 ‘신흥 벚꽃 명소’로 떠오르는 국가인 한국과 대만을 발표했다. 

 

대만의 무릉 농장과 한국의 진해 군항제 같은 숨겨진 벚꽃 명소에서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즐겨볼 것을 추천했다. 

 

클룩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세계 모든 ‘봄 여행지’에서 사용 가능한 7%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해 벚꽃축제(진해 군항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의 경상남도 진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세계에서 벚나무가 가장 많이 심어져 매년 한국 내 벚꽃 여행지 1순위로 꼽히는 진해는 하늘에서 보면 마치 벚꽃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 군항도시로도 유명한 이곳은 조선 시대의 장군인 이순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평소에는 가볼 수 없는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등도 개방되어 이색적인 벚꽃체험을 하기 좋다. 

 

 

[경주 벚꽃 축제] 

 

‘천 년의 도시’로 불리는 경주는 오래된 역사만큼 아름다운 문화유적과 벚꽃이 적절히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부산에서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적지다. 한국의 3대 왕조 중 하나인 신라 왕조의 유산으로 꽃피워진 경주를 클룩의 능숙한 가이드와 함께 ‘역사’와 곁들여 돌아볼 수 있다. 

 

 

[‘시크릿 벚꽃 투어’] 

 

클룩은 벚꽃이 정점에 올라서는 시점에 맞추어, 능숙한 가이드가 직접 벚꽃이 가장 만개한 국내 지역을 엄선하고 투어 당일 이를 방문하는 일정의 ‘시크릿 벚꽃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이 투어는 벚꽃의 상황에 따라 산악 지방의 강원도로 가거나, 혹은 충청의 고대 문화 탐방을 겸하며 벚꽃을 만나기도 한다. 또는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도 내 벚꽃을 찾아 떠나게 된다. 이른바 ‘벚꽃의 계곡’을 찾아 떠나는 이 투어는, 가장 아름다운 벚꽃 사진을 건지기에도 제격이라고 클룩은 밝혔다. 

 

 

[대만: 무릉농장 일일 투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이 농장은 수천 가지의 꽃이 700헥타르에 달하는 땅에 서식, 압도적인 ‘꽃의 향연’을 자랑하는 대만 대표 봄꽃 여행지다. 

 

특히 벚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이곳은, 벚꽃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입장객을 6천 명 정도로만 제한하기도 한다.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클룩의 ‘무릉농장 일일 투어’ 액티비티로 아름다운 봄의 농원에 더욱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대만: 구족 문화촌 일일 투어]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 중 한 곳인 이곳은 대만 9개 원주민 부족들의 마을을 뜻하는 곳이다. 최신식 놀이기구는 물론, 유럽식 정원 또한 마련되어 있어 벚꽃으로 펼쳐진 광대한 경관을 케이블카를 타고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클룩 테크놀러지는 2014년 홍콩에서 설립된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계속 찾아본다’라는 뜻의 ‘Keep Looking’이란 뜻을 담고 있다. 현재까지 세쿼이어 캐피탈(에어비앤비, 애플, 인스타그램 등 주요 투자사) 및 TCV,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총 3400억원(3억달러)을 투자받았다.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서 20개 지사를 운영 중이며, 1000여명의 직원들이 전세계에서 근무 중이다. 총 250여개 도시에서 8만여건의 액티비티를 판매 중이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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