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문 대통령 7개 부처 개각...행안 진영·중기 박영선·문화 박양우

국토 최정호·과기 조동호·해수 문성혁…현역의원 4명 당 복귀, 2명 입각

김정규 기자 청와대 송고시간 2019/03/09 16:13:56 최종 업데이트 2019/03/09 23:34:52


 

(YTN 캡처)

 

[연합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행정안전부를 비롯,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했다.

 

지난 8일 문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진영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박영선 의원을 내정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조동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통일부 장관에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에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 중앙대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문성혁 세계해사대학교(WMU)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이의경 성균관대 교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는 최기주 아주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7명의 장관과 함께 2명의 차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강경화 외교·박상기 법무·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3명의 초대 장관은 이번에도 유임됐다. 

 

이번 개각을 놓고 여권에서는 전문가를 임명, 집권 3~4년 차에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평가한 반면에 보수 야권에서는 “인사가 망사가 됐다”, “무자격 장관들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는 등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김정규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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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현
국민적 영웅이 될 전공분야 최고봉에 오른 과기부장관 후보 조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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