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바람 불며 미세먼지 차츰 해소…꽃샘 추위, 내일 아침 ‘영하권’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3/12 15:52:55 최종 업데이트 2019/03/12 15:52:55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닷새 만에 서울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다시 내리지는 등, 악화되었던 대기질이 오후 들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서서히 대기의 질이 회복되겠다.

 

12일 오후, 서울과 수도권이 80 마이크로그램 안팎의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경남을 제외한 다른 지역도 평소의 2~3배에 달하는 먼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 서울이 9도, 전주가 11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어 저녁 부터는 기온이 급강하, 내일과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내륙 곳곳에 5mm 미만의 비가 오거나 눈이 조금 내릴 수도 있겠으며, 돌풍이나 천둥, 번개가 동반해 요란하게 오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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