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월을 보내는 주말…요란한 비, 일요일은 꽃샘추위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3/30 16:07:47 최종 업데이트 2019/03/30 16:07:47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30일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에 강원 산간 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등,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겠다고 예보했다. 

 

오후 들어 비구름이 중부지방에서 점차 남부 내륙으로 확대되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5mm 미만의 비를 뿌리겠다. 

 

강원도는 최고 10mm의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2~7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의 양이 많지 않지만 천둥, 번개 또는 돌풍까지 불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한낮 기온도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서울 9도, 대전 12도, 대구 16도에 그친데 이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이번 눈과 비는 일요일인 내일 새벽 무렵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꽃샘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조언했다.

 

내일 서울은 아침기온 2도, 한낮에도 9도에 그쳐 쌀쌀한 기온을 보이겠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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