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올여름 장마 늦고 국지성 호우…역대급 더위 예상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5/23 15:47:12 최종 업데이트 2019/05/23 15:47:12


 

(YTN 캡처) 

 

[연합경제] 5월부터 찾아온 더위에 이어 올여름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의 여름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되며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했다.

 

그러나, 지난해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사상 수준의 무더위를 다시 나타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장마는 예년에 비해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장마전선을 밀어 붙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중국 쪽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6월 하순보다 더 늦게 장마가 시작되고 장맛비도 남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마가 그친 후에는 무더위 속에서 곳곳에 게릴라성 호우가 쏟아지겠으며 태풍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 1~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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