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7월 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4.5% 인상

조정모 기자 에너지 송고시간 2019/07/09 11:01:49 최종 업데이트 2019/07/09 11:01: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7월 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4.5% 인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VAT 별도, 이하 동일). 

 

이번 요금인상은 2018년 7월 인상(4.2%) 이후 1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서 전년도에 발생한 미수금 해소를 위한 정산단가 인상요인(4.9%p)과 가스공사 총괄원가 감소에 따른 도매공급비 인하요인(0.4%p)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번 요금인상에 따라 도시가스 전용도 평균요금은 7월 8일부터 현행 메가줄(MJ) 당 14.58원에서 0.65원 인상된 15.24원으로 조정된다. 

 

용도별로는 주택용 3.8%, 일반용 4.6%, 산업용 5.4% 등 인상되며 연중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1329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 기준 월 3만5686원에서 3만7015원).

조정모 master@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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