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야 여행가자’ 발대식 성황리 종료… “청년 민주路(로) 여행을 떠나다”

아동인권, 장애인인권 탐방팀 등 20여 개 팀 80여 명 참가… 각 팀당 최대 80만원 상당의 탐방 지원금 지원

조정모 기자 사회 송고시간 2019/07/11 09:45:52 최종 업데이트 2019/07/11 09:45:52

청년민주주의 현장탐빙 민주야 여행가자 발대식 사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7월 10일(수) 오후 1시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7층 강당에서 <2019 청년 민주주의 현장탐방 ; 민주야 여행가자>(이하 민주야 여행가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주야 여행가자>는 만 19세~만 35세 청년의 민주주의 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40여개 팀이 탐방에 지원하였다. 심사를 거쳐 아동 인권 역사와 노키즈 존을 탐방하는 ‘Children’s lights’팀, 장애인 이동권을 주제로 배리어프리존을 탐방하고 장애인 인권 관련 단체 인터뷰를 진행하는 ‘THIS ABLE’팀 등 총 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회 김찬호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개회선언, 프로그램 소개, 사업회 소개 및 민주주의 사적지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허나윤 여행여락 대표가 ‘여행을 떠나는 백 만 가지 기쁨’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회 양금식 사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야 여행가자는 2012년부터 7회째 개최되고 있는 사업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특히 탐방지원금을 종전 60만원에서 80만원으로 30% 인상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노력했다”며 “부디 이번 탐방을 통해 많은 민주주의 현장에 관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회는 선정팀에게는 탐방지원금(모둠별 최대 80만원)과 탐방용품(단체티셔츠, 쿨링스프레이, 단체팔찌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2019 <민주야 여행가자> 탐방팀과 탐방 후기 등은 민주야 여행가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정모 master@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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