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정은수와 친구들’, 두번째 EP 앨범 ‘모든 그대’ 28일 발매

조정모 기자 뮤직 송고시간 2019/11/27 11:06:35 최종 업데이트 2019/11/27 11:06:35

 


 

 

밴드 ‘정은수와 친구들’은 두번째 EP* 앨범 <모든 그대>를 28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 EP 앨범은 싱글보다는 수록곡이 많고 정규 앨범 보다는 적은 음반 발매 형태를 의미한다.

 

수록곡은 타이틀 곡 ‘그대였으면’을 비롯해 ‘그냥 집에 돌아와 버렸어’, ‘Oh my’, ‘안녕, 우리’ 등이다.

 

<모든 그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1집 앨범과 마찬가지로 모든 멤버들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정은수와 친구들은 “이번 앨범은 1집에 비해 대체로 차분하지만, 그 담담함에 녹아 있는 사랑과 따사로운 온기는 오히려 눈에 띌 정도로 강렬할 것”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담고,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누구나 마음속의 아픔을 하나씩 가지고 있지만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감내하고 억누르고 참아낸다. 정은수와 친구들은 그들의 음악을 통해 우리들의 억눌린 감정의 산물들을 감추거나 가려두지 않고 오히려 밖으로 끄집어내어 또다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찬란하고 밝은, 햇살과도 같은 따뜻한 에너지로 재탄생 시켜줄 것이다.

 

이번 앨범은 정은수와 친구들이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9 뮤즈온 프로젝트’에 선발, 진흥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정은수와 친구들은 2018년 제2회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 ‘I’M A MUSICIAN(아이엠 어 뮤지션)’에서 대상을 수상, 음악성을 인정받아 미니앨범 <1집 24.4℃>를 발매했다.

조정모 master@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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