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프랜차이즈 '무한장어'

'무한장어' 국내 최초로 무한리필 장어구이를 선보이다

변임옥 기자 창업아이템 송고시간 2013/03/15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4/04/11 00:00:00
[연합경제]기나긴 불황에 외식업체들의 시름도 깊어가고 있는 요즘 유독 핫한 아이템으로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양식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장어를 무한으로 리필해 주는 '무한장어'가 그것인데 값비싼 장어를 아이템으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하게 장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청정 남해 바다장어의 도입과 무한리필 형태의 가격 경쟁력으로 창업계 뿐만 아니라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무한장어'는 어떠한 비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고 불황을 이겨내고 있는 것일까?
 
▶우선 장어의 효능이 보양식으로 훌륭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장어는 여름 특수 뿐만 아니라 사계절 보양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별히 계절을 타지 않는 품목으로도 우수하다.

▶장어는 고가의 식품이라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더구나 민물장어의 가격 폭등은 장어 외식업계에 타격을 주었고, 중국산 장어와 양식 장어의 항생제 투여 논란은 장어 외식업계의 추락을 가속화시켰다.
 
이에 '무한장어'는 남해 청정지역에서 나오는 자연산 바다장어를 도입, 장어 외식업계를 과감히 리폼했다. 바닷가 사람들만이 그 맛을 알고 즐겨 먹었던 바다장어를 전국적으로 유통하여 저렴하게 공급한 것이 인기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더구나 장어를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한리필점으로 분하여 불황기에도 끄덕없는 아이템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경기 불황에 무한리필점이 강세라는 점을 감안한 듯 하다.  
 
'무한장어'는 민물장어의 가격 불안 요소를 바다장어로 잡고, 불황기의 불안 요소를 무한리필점으로 또 한번 잡는 기염을 토했다.
 
▶장어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진입 장벽이 쉬운 흔한 고깃집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진입 장벽도 존재해서 유행에 쉽게 노출될 일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역시 '무한장어'의 장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시장에서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전통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맛과 풍미,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무한장어'의 약진이 기대되는 바이다.
 
▶그 외, '무한장어' 프랜차이즈의 정직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창업 시에 적은 자본이나 동업투자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맛은 기본이고 다양한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 점심시간대와 저녁시간대 모두 판매가 용이하다는 점 등이 성장과 매출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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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종합예술이다.
더불어 전략과 전술에 능통해야 하며, 한가지 요소나 한가지 스킬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기본기를 가지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 유행을 선도할 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무한경쟁, 무한도전의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과 정직함으로 승부수를 던진 '무한장어'
 
남해 청정지역에서 자라온 바다장어처럼 '무한장어' 역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용트림을 하며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변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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