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와 그린건축'

조화롭고 창의적인 베다건축학

신숙희 기자 재개발·건설 송고시간 2013/03/26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3/03/27 00:00:00

[연합경제]한국 초월명상 그룹의 산하단체인 마하리쉬베다건축은 4615시 광운대 비마관 402호에서 한국그린전략경영협회(www.kagsm.org)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와 그린건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미국 마하리쉬경영대학교의 과학기술행정연구소의 킹스리 부룩 박사와 마하리쉬베다건축의 이원근 대표가 마하리쉬 베다건축학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건축을 소개한다 

베다건축학은 지상낙원을 누렸던 인도의 베다(Veda)시대로부터 전해 온 주택, 도시, 왕궁 건립에 관한 가장 오랜 지식이다. 베다(Veda)란 우주 창조에 관한 전체지식을 뜻하며, 베다건축학은 자연법칙에 완전히 맞는 건축으로서 지구의 적도, 남북극, 자전, 공전을 비롯해 태양과 북극성 등 우주 전체의 운행법칙들과 조화하게 해 건강, 풍요, 지혜를 함께 누리게 한다.

<지속가능한 도시와 그린건축>

베다건축학은 건물과 도시의 방향, 비율, 배치, 물의 위치, 대지의 경사 등을 고려한다. 풍수(風水) 사상에 비해 이 지식은 훨씬 심오하고 보편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의 성인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에 의해 완전히 복원되어 90년대에 세상에 소개된 후 건축비 4억 달러 이상이 투자된 도시와 주택이 세계 전역에 건립되었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베다건축학 원리를 적용한 예는 다음과 같다.
1. 중앙을 중시하는 사상에서 신라시대 건립되어 아직 존재하고 있는 중앙탑이나 중원군(中原郡)이란 지명.
2. 동향을 중시하는 사상에서 나온 정동진(正東津).
3. 우리의 선조들이 동향 대문을 선호했던 점 

그리고 인도 베다건축학 지식을 접했던 무학대사는 경복궁을 동향으로 건립하고 왕이 동면(東面)할 것을 주장한 기록도 있다 

마하리쉬 베다건축학을 이용해 건립된 미국 아이오아의 마하리쉬 베다시는 미국의 주요 매스컴들인 오프라 윈프리의 OWN 프로그램, FAX 뉴스, 그리고 이번 Smithsonian 저널 4월호의 '2013년 방문한 20개 소도시' 등에 소개되었다. 

이원근 대표는, "자연법칙과 부조화한 주택과 도시 건설은 거주자와 사회에 스트레스와 비효율성을 초래해 질병, 사회적 불안정과 낭비 등 많은 부정성과 문제를 초래함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정시설, 주택 등 모든 건축물과 도시를 마하리쉬 베다건축학에 따라 재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하리쉬 베다건축학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사회 건설에 크게 기여할 가장 오랜 전통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건축학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신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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