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연주 소리가 들리는 분식집창업, 가능할까?

토핑볶음밥전문점 '디제이쿡', 고객이 직접 Dish Jockey(디쉬 자키)가 되는 신개념 컨셉 '화제'

전은지 기자 창업아이템 송고시간 2013/04/22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3/04/22 00:00:00

[연합경제]개성이 뚜렷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 DIY(Do It Yourself)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DIY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는 의미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과 상품이라는 의미가 더해져 커다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DIY는 외식시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많은 외식업체들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해 직접 만들어 먹는 상품을 개발해 재미와 함께 특별한 외식메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것도 넓은 의미의 DIY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토핑볶음밥전문점 '디제이쿡(DJ COOK)'도 이러한 DIY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기본 베이스로 라이스 메뉴와 누들 메뉴를 놓고,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컨셉을 적용했는데, 고객이 직접 디쉬 자키(Dish Jockey)가 된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호응도가 매우 뜨겁다.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디제이쿡(DJ COOK)'의 관계자는 "데리야끼치킨, BBQ치킨, 돼지불고기 등 라이스메뉴와 매옴해물, 데리야끼해물, 짜장불고기 등 누들메뉴를 기본 메뉴로 하고 있는데, 떡갈비와 돈가스, 순살치킨, 치킨텐더, 대게튀김, 새우튀김 등 토핑 메뉴를 추가하면 보다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크림해물 떡볶이와 매옴해물떡볶이, 깐풍기, 칠리새우 등 기본 메뉴와 절묘한 조합을 이루는 사이드 메뉴도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분식점창업 브랜드 '디제이쿡'의 또 하나의 인기비결은 바로 저렴한 가격에 있다. 기본 메뉴를 4,900원으로 통일 했는데, 사실 냉동요리가 아닌 신신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만드는 웰빙요리를 이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자체가 매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점심값이 1만원에 육박하는 요즘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많이 찾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현재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디제이쿡'은 창업시장에서 브랜드 론칭과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을 쉽게 공략할 수 있는 특화된 브랜드 컨셉과 가격경쟁력, 상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가장 핫한 창업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디제이쿡'의 본사 측은 "오랜 기획을 통해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가맹점 지원시스템도 확실하게 구축했다"라고 말하면서, "레시피 전수에서부터 원팩하된 식재료 공급, 지속적인 관리,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충분히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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