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고위직에 소재향 씨 지명

양허성자금 국제협력부 신임 국장

e-뉴스팀 기자 인사·동정 송고시간 2014/02/11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4/03/19 00:00:00

<세계은행 양허성자금 국제협력부
소재향 신임국장(사진=기재부)>

[연합경제]세계은행 고위직에 한국인이 진출했다.

세계은행 김용 총재는 10일(월, 현지시각)양허성자금 국제협력부(Concessional Finance and Global Partnerships, CFP) 신임 국장에 한국 국적의 소재향 씨(現, 물·위생 프로그램 과장)를 지명했다.

CFP는 부총재(Vice President)-국장(Director)-과장(Manager)으로 구성되며, 소재향 국장은 CFP내에서 양허성자금과 국제협력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소재향 국장은 세계은행 내 한국 국적자로서는 가장 높은 관리직에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최근 이창용 IMF 아태국장(2013.11월 지명)과 함께 국제금융기구 고위직에 진출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소재향 국장은 1992년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은행에서 근무를 시작해 사무총장 보좌관, 아시아지역 선임 인프라 전문가, 물·위생 프로그램 담당 과장 등을 거쳤다.
 
2012년에는 세계은행 직원협의회에서 수여하는 Good Manager Award를 수상하는 등 관리자로서 능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 소재향 국장 약력

성 명 : 소 재 향(Jaehyang So) 
출 생 : 1962년생(서울) 
 
학 력 
 ㅇ 美 Northfield Mount Hermon 고등학교 졸업(’80년) 
 ㅇ 美 Stanford大 경제학 학사(’84년) 
 ㅇ 美 Stanford大 MBA(’92년)
 
주요 경력 
 ㅇ 2008년~’2014.2월, Water and Sanitation Program 과장(Manager)
 ㅇ 2005~2007년, South Asia Urban & Water Sector Unit 선임 전문가(Lead specialist)
 ㅇ 1999~2004년, Managing Director 보좌관(Advisor)
 ㅇ 1992년, 세계은행 입행(Young Professional Program)
 
특이 사항 
ㅇ 2012년, 세계은행 직원협의회 Good Manager Award 수상
(연합경제=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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