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아이디어 창출·보호·활용 시책 설명회' 개최

지식재사권 권리화·창업 연계 지원

e-뉴스팀 기자 창업가이드·창업정보 송고시간 2014/03/27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4/03/27 00:00:00

[연합경제]특허청은 28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아이디어 창출·보호·활용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아이디어가 정당하게 보호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정비된 제도와 시책을 확산시키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년 특허청이 제정한 '공모전 아이디어 보호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진행을 통해 가이드라인의 보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산업재산권으로 권리화하고 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디어 창출 및 활용 시책'과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책 전반을 소개한다.

'공모전 아이디어 보호 가이드라인'은 공모전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무단으로 유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공모전 운영 관행을 확립하기 위해 특허청이 작년 말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에는 △응모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의 제안자 귀속 원칙 확립 △아이디어 취급 시 비밀유지를 위한 구체적인 책임과 의무 규정 △주최측과 제안자 간의 수상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 균형 확보 △제안자에게 조정·중재·소송 등 다양한 분쟁해결수단 선택 기회 제공 등이 포함돼 있다.

'아이디어 창출 및 활용 주요 시책'으로는 'IP 창조 Zone'과 '국민행복기술 구현 사업'이 있으며, 'IP 창조 Zone'은 지역인재와 지역기업의 아이디어 창출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부산, 대구, 광주, 강원 등 지역지식재산센터에 설치할 예정이다. 

'국민행복기술 구현 사업'은 중앙행정부처·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아이디어 공모전, 경진대회 입상작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을 권리화하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연합경제=창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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