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택거래 8만6186건…전년比 51.9%↑

e-뉴스팀 기자 오피스텔·상가·토지 송고시간 2014/10/14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4/10/14 00:00:00

<▲ 월별 거래량 추이(전국) >

[연합경제]국토교통부는 9월 주택매매거래량이 8만618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9만3000건 이후 최대치다. 9월 누계기준(71만건)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국토부는 '9.1부동산대책' 이후 주택시장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수도권은 59.5%, 지방은 45.2%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는 55.6%, 연립·다세대는 39.4%, 단독·다가구 주택은 48.0% 각각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는 63.3%, 연립·다세대는 47.1%, 단독·다가구 주택은 60.1% 각각 증가했다.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강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79㎡는 8억9500만원으로 전월보다 2000만원이 올랐다. 경기 분당 구미 무지개 청구아파트 전용면적 58.49㎡는 3억3000만원으로 전월보다 3000만원이 올랐다.

▲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

주택 거래량과 실거래가는 온나라 부동산정보포털(www.onnara.go.kr),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합경제=부동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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