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택소유자 36만6천명 증가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

e-뉴스팀 기자 일반 송고시간 2014/12/18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4/12/18 00:00:00

[연합경제]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소유주택은 1343만1천호로 전년 대비 46만8천호(3.6%) 증가했다. 특히,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약 1239만9천명으로 전년보다 36만6천명(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주택소유자 중에서 40대가 25.6%, 50대 26.2%로 40~50대가 51.8% 차지했고, 평균연령은 53.2세였다.

공동지분별로는 공동소유를 포함한 '1호 이하' 주택소유자는 87.5%, '1호 초과~2호 이하'는 10.5%였다. 

소유물 건수별로는 1건을 소유한 개인은 86.3%, 2건을 소유한 개인은 10.9%였다.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 결과(자료=통계청)

한편, 지난해 개인이 소유한 아파트 수는 765만1천호로 전년보다 20만1천호(2.7%) 늘었다. 아파트 소유자 수는 765만4천명으로 전년보다 19만 5천명(2.6%) 증가했다.

아파트소유자 중에서 40대가 31.3%, 50대 27.0%로 40~50대가 58.3%를 차지했다. 평균연령은 50.0세였다.

소유지분별로는 공동소유를 포함한 '1호 이하' 아파트소유자는 92.9%, '1호 초과~2호 이하'는 6.2%였다.

소유물 건수별로는 아파트 1건을 소유한 개인은 92.3%, 2건을 소유한 개인은 6.8%였다.(연합경제=부동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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