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부동산반값 주택 중개수수료 3월부터 적용

e-뉴스팀 기자 일반 송고시간 2015/02/17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5/02/17 00:00:00

[연합경제]강원도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 중인 ‘반값 부동산 주택 중개수수료’ 관련 조례를 지난 13일 확정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 최초로 개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이사가 가장 많은 3월부터 개정된 요율체계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

현행 부동산 주택 중개수수료체계는 지난 2000년에 마련된 것으로, 그간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불합리한 중개수수료를 국토부 개정 권고사항과 입법예고 의견 등을 반영해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는 매매 6억원 이상, 임대차 3억원 이상이던 기존 고가 구간을 9억원, 6억원으로 개정했다.

‘매매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구간과 ‘임대차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 구간도 신설하고, 이 구간의 매매 중개수수료율을 현행 ‘0.9% 이내 협의’에서 ‘0.5% 한도’로, 임대차 중개수수료율은 현행 ‘0.8% 이내 협의’에서 ‘0.4% 한도’로 낮췄다.

이에 따라 고가 구간의 주택 중개수수료가 지금보다 절반가량 줄어들게 됐다.(연합경제=부동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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