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집 "정보는 인터넷…계약 전 6곳 확인"

e-뉴스팀 기자 일반 송고시간 2015/06/15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5/06/15 00:00:00
▲ 벼룩시장부동산이 20대 이상 온라인회원 5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부동산 거래시 34.9%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벼룩시장부동산


[연합경제]사람들은 이사를 할 경우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계약 전 평균 6곳 정도의 매물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부동산이 20대 이상 온라인회원 5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4.9%가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생활정보지’(32.1%)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으며 ‘중개업소’(26.6%), ‘가족, 동료, 친구’(5.5%) 순이었다.

최종 계약 전 살펴보는 매물의 수에 대해 46.8%가 ‘5곳 이상 10곳 이하’의 매물을 본다고 답했으며, ‘5곳 이하’가 33.9%, ‘20곳 이하’가 13.8%였다. 반면 ‘30곳 이하’, ‘30곳 이상’을 본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4.6%, 0.9%에 불과했다.

방문하는 중개업소의 수는 ‘2~3곳’이 38.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5곳(34.9%), 5곳~10곳(21.1%), 1곳(3.7%), 10곳 이상(1.8%) 순이었다.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으로는 48.6%가 ‘마음에 드는 좋은 매물을 찾기가 힘든 것’을 1순위로 꼽았다. 뒤이어 ‘최종 계약 시 잘못될까 겁난다’(26.6%), ‘중개 수수료와 이사 비용이 아깝다’(15.6%), ‘이사를 하는 것이 힘들다’(9.2%) 순이었다.

이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41.5%가 ‘지역이나 위치’라고 답했다. 이 밖에 ‘금액’(37.6%), ‘교통’(16.3%), ‘집 크기’(5.5%) 등을 꼽았다.(연합경제=부동산팀)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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