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판교∼양재 10차로 확장 30일 개통

e-뉴스팀 기자 재개발·건설 송고시간 2015/07/29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5/07/30 00:00:00
판교∼양재간 7.5㎞ 확장, 30일 개통

▲ 경부선 판교∼양재 7.5㎞ 30일 개통(자료=국토교통부)


[연합경제]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10차로 확장 구간이 30일 자정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판교∼양재 7.5㎞ 구간을 30일 자정에 개통(8→10차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해당 구간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돼 교통혼잡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 10월에 착공한 이번 공사에는 총 사업비 846억원이 투입됐다.

이 구간은 올해 12월에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하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공사기간 장기화에 따른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선 구간을 5개월 앞당겨 7월에 개통하게 됐다. 

확장 구간이 개통되면 통행속도가 시간당 6㎞ 더 빨라지고(77→83㎞/hr) 통행시간도 단축돼 차량운행비용, 환경오염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은 연간 28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확장 구간은 개통 이후 부분적으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므로 안전운전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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