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대구-경산, 광역철도망' 건설 확정

e-뉴스팀 기자 재개발·건설 송고시간 2015/08/03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5/08/03 00:00:00
[연합경제]경상북도는 2일 구미·칠곡·경산 등 경북남부권지역과 대구시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역으로 연결하는 대구광역권 철도망 건설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은 지난달 20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은 1197억원의 예산으로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의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2016년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 기존 5개소와 사곡·왜관공단·서대구·원대 신설 4개소 총 9개소의 정거장을 갖추게 되며, 출퇴근 시간 15분, 평시 20분 간격으로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일 61회(편도) 운행될 계획이다. 구미에서 경산까지 소요시간은 4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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