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취업준비생 토익 평균점수 682점

e-뉴스팀 기자 취업 송고시간 2016/01/26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6/01/26 00:00:00

[연합경제]2015년 하반기 토익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의 평균 점수는 682점으로 집계됐다

전공별로 보면 '교육학' 학생들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의약학'이나 '예체능', '공학' 전공 학생들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작년 하반기 취업준비생들 토익과 토익스피킹 취득 점수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듣기(LC)평균은 372점, 읽기(RC) 평균은 310점으로 집계됐다. 

점수대별로는 705~800점이 23.3%로 약 4명 중 1명 정도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605점~700점(20.0%), 805~900점(19.8%), 505~600점(14.3%) 순이었다. 특히 705점 이상 취득자는 50.2%로, 응시한 취업준비생 절반에 달했다. 905점 이상 고득점자는 7.1%였다.

전공별로는 교육학 전공자의 평균점수가 75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제학·경영학(725점), 사회과학·법학(723점), 인문학(710점), 자연과학(673점), 공학(658점), 음악·미술·체육(640점), 의학·약학·간호학(639점) 순으로 높았다.

같은 기간 토익스피킹에 응시한 취업준비생의 평균점수는 126점, 레벨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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