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성실상환자…주택금융지원 강화

e-뉴스팀 기자 일반 송고시간 2016/01/29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6/01/29 00:00:00
▲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이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


[연합경제]채무변제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신용회복지원자에 대한 주택금융지원이 강화된다.

주택금융공사(HF)는 신용회복지원자 중 채무조정 성실상환자에 대한 주택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주택금융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주택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그동안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저신용자에 대해 주택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추천하고, 공사는 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지원자가 필요할 때 주택금융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보증지원 대상자를 찾아 주택금융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도 "주택금융공사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조정 성실상환자의 경제적 재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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