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만7000가구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e-뉴스팀 기자 일반 송고시간 2016/02/01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6/02/01 00:00:00
▲ 올해 전국 11만7000가구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자료=국토교통부)


[연합경제]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주택 4000가구, 국민임대주택 2만8000가구, 행복주택 1만1000가구,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2만2000가구, 장기전세주택 2000가구 등이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변 임대료의 30% 이하 수준에서 공급한다. 지역은 위례신도시(550가구), 부천옥길(538가구), 원주흥업(196가구)이며 총 4123가구를 모집한다.

평균소득 70% 이하 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시세의 50∼80% 수준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위례신도시(5554가구), 남양주별내(2052가구), 부산정관(1358가구) 등에서 2만787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서울가좌(362가구), 인천주안(140가구), 대전도안(182가구), 안양관양(56가구) 등에서 총 1만824가구를 모집한다.

또한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5·10년 임대 후 입주자에게 분양 전환하는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도 하남미사(1559가구), 시흥은계(1594가구), 행복도시(1438가구) 등에서 총2만224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입주자와 전세 계약으로 시세 80% 수준에 공급된다. 영등포대림, 송파거여 등 서울지역에서 243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입주자 모집 시기는 2∼4월에 상대적으로 물량이 집중되며 연중 계속 모집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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