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꼴 "두 번째 직업 준비중"

조정모 기자 취업 송고시간 2016/05/26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6/05/26 00:00:00
▲ 직장인 2명 중 1명 "두 번째 직업 준비중"(자료=잡코리아·알바몬)


[연합경제]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진 지 오래다. 이를 반영하듯 직장인 절반가량은 현 직장에 다니면서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남녀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직업 준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6.7%가 '현재 직업이 아닌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직장인(65.5%)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30대 직장인은 절반에 가까운 47.3%, 20대는 34.1%가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두 번째 직업으로 ‘평생 할 수 있는 일(61.1%)’을 가장 선호했다. 다음은 일과 직장에 지나치게 매이지 않아도 되는 일(36.3%),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일(30.4%), 정년까지 할 수 있는 일(30.4%) 순으로 꼽았다. '돈을 많이 버는 일'(22.4)은 선호도가 가장 낮았다.

조정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