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규 창업기업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제공

김상호 기자 창업뉴스 송고시간 2016/08/10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6/08/10 00:00:00

[연합경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창업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판교스타트업캠퍼스 K-ICT빅데이터센터에서 오픈랩(Open-Lab)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ICT빅데이터센터 오픈랩은 공공과 민간의 의료·금융·교통·통신·관광·제조 분야 데이터 64종을 한 곳에 모아놓고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등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평원은 지난 20144월 본원에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하고 진료행위·의약품·의료자원·의료 질 평가 정보 등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해 왔다.

본원을 강원도 원주로 이전한 이후 접근성 제고를 위해 7개 지원에도 올해 4월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빅데이터 개방포털인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을 통해 환자데이터셋, Open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산업체·학계 관계자에게 분석용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의료빅데이터 진료정보·의약품 등 약 200여개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의료통계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오픈랩 이용신청은 신생 창업기업의 경우 K-ICT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진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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